전세 3만5918건, 전세가격지수 101.2와 보증금 중위값은 별도 지표
집뉴스 편집부· 입력 2026.06.30 · 읽기 약 3분

한눈에 · 전세 신고 35,918건, 전세가격지수 101.2, 자치구별 중위보증금은 재는 대상도 기준도 다른 별도 지표입니다. 묶어 읽으면 전세 시장을 오해하기 쉽습니다.
2026년 5월 전국 아파트 전세 신고는 35,918건이다. 함께 보는 전세가격지수는 한국은행이 제공하는 지표로 2026년 1월 기준 101.2 — 기준시점(2025년 3월=100)보다 1.2% 높은 자리다.
이 셋은 같은 ‘전세’를 가리키지만 재는 대상이 다르다. 거래건수는 얼마나 많이 계약됐는지(신고량), 가격지수는 기준시점 대비 보증금 수준, 중위보증금은 그 지역에서 실제 오간 보증금의 한가운데 값이다. 그래서 ‘건수가 늘었으니 보증금도 올랐다’는 식으로 섞어 읽으면 안 된다.
서울 자치구별 전세 중위보증금
| 순위 | 자치구 | 전세 신고건수 | 전세 중위보증금 |
|---|---|---|---|
| 1 | 서울 서초구 | 451건 | 9억 원 |
| 2 | 서울 용산구 | 199건 | 8억 원 |
| 3 | 서울 송파구 | 727건 | 7억7,700만 원 |
| 4 | 서울 성동구 | 357건 | 7억5,000만 원 |
| 5 | 서울 강남구 | 919건 | 7억3,000만 원 |
| 6 | 서울 동작구 | 332건 | 6억8,250만 원 |
| 7 | 서울 마포구 | 295건 | 6억8,000만 원 |
| 8 | 서울 광진구 | 163건 | 6억8,000만 원 |
서울 자치구 중 전세 중위보증금은 서초구 9억 원, 용산구 8억 원, 송파구 7억7,700만 원 순으로 높았다.
전국 기준 전세 신고건수 상위는 서울 강남구 919건, 경기 남양주시 820건, 서울 송파구 727건이다. 신고건수 상위와 보증금 중위값 상위는 같지 않을 수 있다.
데이터 안내 · 출처 한국은행 ECOS·국토부 실거래가 · 기준금리 기준일 2026-06-28, 거래 자료 2026년 5월 신고분(잠정), 가격지수 기준 2026년 1월(2025.03=100). 거래량·가격지수·금리는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 거래 3만5918건은 어떤 기준인가?
2026년 5월 국토부 실거래가 전월세 신고분 기준이며, 신고지연으로 늘어날 수 있다.
전세가격지수 101.2는 어떻게 해석하나?
2025.03=100 기준 대비 1.2% 높은 수준으로만 해석한다.
전세 중위보증금은 평균인가?
아니다. 신고 거래를 보증금 순으로 놓았을 때 가운데에 가까운 중위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