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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시황

5월 전국 아파트 전세 3만5918건, 중위값 상위는 서초·과천·용산

집뉴스 편집부· 입력 2026.06.30 · 읽기 약 3분
아파트 단지와 전세 주거

한눈에 · 5월 전국 아파트 전세 신고는 3만5918건, 전세 중위값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과천·용산이었습니다.

2026년 5월 신고분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 신고는 35,918건이다. 같은 자료에서 매매 신고는 46,966건으로, 전국 252개 시군구의 거래가 함께 집계됐다.

전세 실수요자가 먼저 챙길 숫자는 전세 중위값과 신고건수다. 여기서 ‘중위값’은 평균이 아니라 거래를 가격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값이라, 초고가·초저가 거래에 덜 휘둘린다. 다만 최신 월 신고분은 신고 지연으로 나중에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전세 중위값 상위 지역

전세 중위값은 서울 서초구 9억 원, 경기 과천시 8억7000만 원, 서울 용산구 8억 원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이 순위는 가격 방향이 아니라 2026년 5월 신고분의 지역별 중위값 분포다.

순위지역전세 신고건수전세 중위값매매 중위값
1서울 서초구451건9억 원26억5000만 원
2경기 과천시83건8억7000만 원21억 원
3서울 용산구199건8억 원20억3000만 원
4서울 송파구727건7억7700만 원20억5000만 원
5서울 성동구357건7억5000만 원18억 원
6서울 강남구919건7억3000만 원27억 원
7서울 동작구332건6억8250만 원14억3500만 원
8서울 마포구295건6억8000만 원15억 원
9서울 광진구163건6억8000만 원14억9000만 원
10경기 성남시 분당구580건6억5000만 원15억2000만 원

신고건수는 수도권 대단지 지역도 많았다

전세 신고건수만 보면 서울 강남구 919건, 경기 남양주시 820건, 서울 송파구 727건이 상위권이다. 중위값 상위와 신고건수 상위는 서로 다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국 전세 신고건수는 확정 수치인가?

아니다. 2026년 5월 신고분 기준 잠정치이며 신고지연으로 추후 늘어날 수 있다.

전세 중위값은 평균 전세가인가?

아니다. 평균이 아니라 신고 거래를 가격순으로 놓았을 때 가운데에 가까운 중위값이다.

이 자료만으로 전세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 있나?

판단하지 않는다. 이 글은 신고건수와 중위값 분포만 다룬다.

데이터 안내 ·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아파트 매매·전월세, 한국부동산원 운영) · 2026년 5월 신고분(잠정). 평균이 아닌 중위값, 해제(취소) 거래 제외.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전국 시군구 시세 보기 · 실거래가 확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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