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27억 청약도 16.5대1 — 장위 마크원은 최고 81대1 마감

한눈에 ·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전용 84㎡ 최고 27억6000만원)가 평균 16.5대1로 청약을 마감했다. 같은 날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도 최고 81.17대1을 기록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서울 청약은 계속 흥행 중이다.
서울 신축 아파트 청약에서 분양가 논란은 더 이상 흥행을 막지 못하는 모양새다.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 아르티아와 성북구 장위동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나란히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27억짜리 아파트에도 1437명이 몰렸다
드파인 아르티아(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는 전용 84㎡ 기준 최고 분양가가 27억6000만원, 옵션과 발코니 확장비까지 더하면 약 30억원에 이른다. 그런데도 87가구 모집에 1437명이 몰려 평균 16.5대1을 기록했다. 59㎡형은 최고 50.1대1까지 치솟았다.
장위 마크원, 46㎡형은 81.17대1
같은 날 마감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도 510가구 모집에 4873명이 신청해 평균 9.55대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앞서 집뉴스가 접수 마감을 앞두고 소개한 바 있는데, 실제 결과는 46㎡형에서 최고 81.17대1까지 나오며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왜 비싸도 계속 몰리나
업계에서는 서울 신축 아파트의 구조적 공급 부족, 뉴타운 개발 기대감, 업무지구 접근성과 역세권 입지 등을 흥행 배경으로 꼽는다. 두 단지 모두 여의도·용산·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에 가깝다는 공통점이 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청약이 계속 흥행하면서, 분양가 상단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금리·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이런 고분양가 기조가 향후 1~2년가량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자주 묻는 질문
드파인 아르티아 경쟁률은 얼마인가요?
평균 16.5대1(87가구 모집에 1437명 신청)이며, 59㎡형은 최고 50.1대1을 기록했습니다. 전용 84㎡ 기준 최고 분양가는 27억6000만원(옵션·발코니 확장비 포함 시 약 30억원)입니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경쟁률은 얼마인가요?
평균 9.55대1(510가구 모집에 4873명 신청)이며, 46㎡형은 최고 81.17대1을 기록했습니다.
왜 고분양가인데도 청약이 몰리나요?
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뉴타운 개발 기대감, 업무지구 접근성과 역세권 입지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업계에서는 고금리·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이런 고분양가 기조가 향후 1~2년가량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안내 · 언론 보도(2026.07.03 시점) 및 청약홈 공고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개별 단지의 최종 계약·당첨 관련 세부 사항은 청약홈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청약·투자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