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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트렌드

코리빙 객실 22배로 늘었다, 투자금 3850억의 배경

집뉴스 편집부· 입력 2026.07.01 · 읽기 약 4분
공유 라운지가 있는 코리빙 주거 공간

한눈에 · 코리빙 객실 수는 7377실로 22배 늘었고, 여기에 투자된 자금은 약 3850억원에 이릅니다. 1인가구 증가와 맞물려 새로운 주거·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혼자 살지만 완전히 혼자이고 싶진 않다. 그 애매한 지점을 파고든 주거 형태가 최근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7377실, 22배로 늘어난 숫자

코리빙은 개인 침실과 욕실은 독립적으로 쓰되, 주방·라운지·업무공간 같은 공용공간을 함께 쓰는 공유형 주거 형태다. 국내 코리빙 객실 수는 7377실로, 몇 년 전과 비교하면 약 22배 늘어난 규모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1인가구 비중이 36.1%까지 늘어난 흐름과 맞물려, 혼자 살면서도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을 함께 누리고 싶은 수요가 코리빙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

항목내용
코리빙 객실 수7,377실
증가 규모과거 대비 약 22배
투자 유입 규모약 3,850억원

투자자들은 왜 코리빙에 3850억을 넣었나

코리빙 부문에는 약 3850억원의 투자자금이 유입됐다.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 코리빙이 매력적인 이유는 안정적인 임대수익 구조 때문이다. 개별 세대 임대차보다 운영사가 전체 건물을 통합 관리하며 공실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고, 커뮤니티·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임차인 만족도와 재계약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수익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다만 코리빙은 아직 국내에서 초기 단계 시장이라, 운영사별 서비스 품질과 임대료 수준 편차가 크다. 입주를 고려하는 1인가구라면 공용공간의 실제 운영 방식과 계약 조건을, 투자를 고려하는 입장이라면 운영사의 track record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코리빙이란 무엇인가요?

개인 침실·욕실은 독립적으로 두고, 주방·라운지 등 공용공간을 함께 쓰는 공유형 주거 형태로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코리빙 객실이 얼마나 늘었나요?

코리빙 객실 수는 7377실로, 이전 대비 약 22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왜 투자자들이 코리빙에 몰리나요?

1인가구 증가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코리빙 부문에 약 3850억원의 투자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내 · 이 글의 통계는 업계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이후 수치는 갱신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