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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과 본청약, 무엇이 다른가 — 3기 신도시 청약 흐름

집뉴스· 입력 2026.06.30 · 읽기 약 5분
청약 서류와 아파트 모형이 놓인 책상

한눈에 · 사전청약은 착공 전 미리 받는 ‘예약’, 본청약은 분양가가 확정되고 계약·입주로 이어지는 ‘실제 분양’입니다. 사전청약 당첨이 곧 입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3기 신도시 청약을 처음 보는 사람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사전청약에 됐는데 왜 아직 못 들어가냐”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사전청약과 본청약은 시점도, 구속력도, 확인해야 할 것도 다릅니다. 순서대로 풀어 보겠습니다.

한 줄로 가르는 차이: ‘예약’ vs ‘계약’

사전청약은 본청약보다 보통 1~2년 앞서, 아직 착공 전인 단지의 당첨자를 미리 받는 제도입니다. 내 집을 일찍 ‘찜’해 두는 예약에 가깝습니다. 반면 본청약은 실제 분양 단계로, 이때 비로소 분양가가 확정되고 계약·잔금·입주로 이어집니다. 3기 신도시는 2021~2022년 사전청약으로 먼저 알려졌고, 2026년 현재는 여러 지구가 본청약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구분사전청약본청약
시점착공 전, 본청약 1~2년 전실제 분양 시점
분양가추정 분양가(변동 가능)확정 분양가
성격예약(우선 공급 자격)실제 계약·입주로 연결
자격신청 시점 기준본청약 때 다시 확인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때 다시 볼 것

사전청약에 당첨됐다고 끝이 아닙니다. 본청약 시점에 무주택 여부·소득·자산 요건을 다시 확인합니다. 그사이 주택을 보유했거나 소득·자산 기준을 벗어나면 자격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또 사전청약 때의 추정 분양가와 본청약의 확정 분양가가 달라질 수 있어, 자금계획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입주까지의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도 미리 감안해야 합니다.

‘뉴:홈’ 유형도 함께 봐야 한다

3기 신도시 공공분양은 ‘뉴:홈’이라는 브랜드로 공급되며, 크게 나눔형·선택형·일반형으로 나뉩니다. 유형에 따라 분양 방식과 자격, 환매·거주 조건이 다릅니다. 같은 지구라도 어떤 유형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내게 맞는지가 갈리므로, 지구 이름보다 ‘이 블록이 어떤 유형인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결국 청약의 진짜 정보는 ‘입주자모집공고’에 들어 있습니다. 사전청약·본청약 일정과 유형·자격·분양가는 모두 공고가 기준이며, 최신 내용은 청약홈3기 신도시 공식포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전청약에 당첨되면 본청약은 자동인가요?

사전청약 당첨자는 본청약에서 우선 공급 자격을 갖지만, 본청약 시점에 무주택·소득·자산 등 자격을 다시 확인합니다. 자격을 유지하지 못하면 자격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사전청약과 본청약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시점과 구속력입니다. 사전청약은 착공 전 미리 받는 예약 성격이고, 본청약은 실제 분양가가 확정되고 계약·입주로 이어지는 단계입니다.

뉴:홈은 무엇인가요?

뉴:홈은 공공분양 브랜드로 나눔형·선택형·일반형으로 나뉩니다. 유형마다 분양 방식과 자격, 환매·거주 조건이 다르므로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안내 · 청약 제도와 일정·자격 기준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청약홈의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하세요. 본 글은 정보 제공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