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매·전세 중위값 격차, 강남 19억7000만 원·서초 17억5000만 원
집뉴스 편집부· 입력 2026.06.30 · 읽기 약 3분

한눈에 · 매매와 전세의 중위값 격차는 강남구 19억7000만 원, 서초구 17억5000만 원으로 가장 컸습니다.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탈 때 메워야 할 현금의 크기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전세를 살다 내 집 마련으로 넘어갈 때 가장 먼저 막히는 게 ‘차액’이다. 서울 25개 자치구의 2026년 5월 신고분을 매매 중위값과 전세 중위값으로 갈라, 그 간격을 계산했다. 매매에서 전세를 뺀 격차는 강남구 19억7000만 원, 서초구 17억5000만 원, 송파구 12억7300만 원 순으로 컸다.
다만 이 격차가 곧 ‘필요한 현금’인 것은 아니다. 대출 가능액·취득세·보유 자금 같은 개인 조건은 이 표에 없다. 표의 숫자는 갈아타기에 얼마가 더 드는지를 가늠하는 출발점으로만 보는 게 맞다.
서울 자치구 매매·전세 중위값 격차
| 순위 | 자치구 | 매매 중위값 | 전세 중위값 | 격차 | 매매/전세 |
|---|---|---|---|---|---|
| 1 | 강남구 | 27억 원 | 7억3000만 원 | 19억7000만 원 | 3.70배 |
| 2 | 서초구 | 26억5000만 원 | 9억 원 | 17억5000만 원 | 2.94배 |
| 3 | 송파구 | 20억5000만 원 | 7억7700만 원 | 12억7300만 원 | 2.64배 |
| 4 | 용산구 | 20억3000만 원 | 8억 원 | 12억3000만 원 | 2.54배 |
| 5 | 성동구 | 18억 원 | 7억5000만 원 | 10억5000만 원 | 2.40배 |
| 6 | 강동구 | 14억7000만 원 | 6억3000만 원 | 8억4000만 원 | 2.33배 |
| 7 | 중구 | 14억7000만 원 | 6억4500만 원 | 8억2500만 원 | 2.28배 |
| 8 | 마포구 | 15억 원 | 6억8000만 원 | 8억2000만 원 | 2.21배 |
| 9 | 광진구 | 14억9000만 원 | 6억8000만 원 | 8억1000만 원 | 2.19배 |
| 10 | 동작구 | 14억3500만 원 | 6억8250만 원 | 7억5250만 원 | 2.10배 |
격차와 배수는 함께 봐야 한다
강남구는 매매 중위값 27억 원, 전세 중위값 7억3000만 원으로 배수가 3.70배다. 서초구는 매매 중위값 26억5000만 원, 전세 중위값 9억 원으로 2.94배다.
반대로 격차가 작게 보이는 자치구도 거래 규모나 단지 구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다. 이 글은 2026년 5월 신고분 중위값의 단순 차이와 배수만 제시한다.
자주 묻는 질문
격차는 어떻게 계산했나?
자치구별 아파트 매매 중위값에서 전세 중위값을 뺐다.
매매/전세 배수는 무엇인가?
매매 중위값을 전세 중위값으로 나눈 값이다.
갈아타기 가능 여부를 이 표로 판단해도 되나?
아니다. 세금, 대출, 보유자금 등 개인 조건은 이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는다.
데이터 안내 ·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아파트 매매·전월세, 한국부동산원 운영) · 2026년 5월 신고분(잠정). 평균이 아닌 중위값, 해제(취소) 거래 제외.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전국 시군구 시세 보기 · 실거래가 확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