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가율, 구로 70.1%·강남 27.0%로 격차
집뉴스 편집부· 2026-06-30 · 읽기 약 4분

한눈에 · 서울 전세가율은 구로가 높고 강남이 낮아, 갭 환경과 부담 구조가 구별로 달랐다.
서울 25개 자치구의 아파트 매매 중위값과 전세 중위 보증금을 같은 기준월로 놓고 전세가율을 계산했다. 전세가율은 전세 중위값을 매매 중위값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값이다.
가장 높은 곳은 구로구 70.1%였고, 가장 낮은 곳은 강남구 27.0%였다.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매매와 전세 중위값 사이의 간격이 상대적으로 좁다는 뜻이지, 매매가격이 오르거나 내린다는 뜻은 아니다.
서울 구별 전세가율
| 순위 | 자치구 | 매매 중위값 | 전세 중위값 | 전세가율 | 매매-전세 격차 | 매매건수 |
|---|---|---|---|---|---|---|
| 1 | 구로구 | 5억9,200만 원 | 4억1,500만 원 | 70.1% | 1억7,700만 원 | 682 |
| 2 | 종로구 | 8억5,800만 원 | 6억 원 | 69.9% | 2억5,800만 원 | 83 |
| 3 | 강북구 | 7억1,000만 원 | 4억6,000만 원 | 64.8% | 2억5,000만 원 | 189 |
| 4 | 관악구 | 8억 원 | 5억 원 | 62.5% | 3억 원 | 368 |
| 5 | 서대문구 | 10억750만 원 | 6억1,950만 원 | 61.5% | 3억8,800만 원 | 298 |
| 6 | 금천구 | 6억1,500만 원 | 3억7,500만 원 | 61.0% | 2억4,000만 원 | 165 |
| 7 | 동대문구 | 9억9,000만 원 | 6억 원 | 60.6% | 3억9,000만 원 | 336 |
| 8 | 도봉구 | 5억4,000만 원 | 3억2,500만 원 | 60.2% | 2억1,500만 원 | 336 |
| 9 | 은평구 | 9억1,000만 원 | 5억4,600만 원 | 60.0% | 3억6,400만 원 | 373 |
| 10 | 중랑구 | 6억8,000만 원 | 4억 원 | 58.8% | 2억8,000만 원 | 309 |
| 11 | 성북구 | 9억6,000만 원 | 5억5,000만 원 | 57.3% | 4억1,000만 원 | 483 |
| 12 | 양천구 | 10억7,500만 원 | 5억9,925만 원 | 55.7% | 4억7,575만 원 | 297 |
| 13 | 강서구 | 8억8,000만 원 | 4억7,000만 원 | 53.4% | 4억1,000만 원 | 571 |
| 14 | 영등포구 | 12억1,500만 원 | 6억 원 | 49.4% | 6억1,500만 원 | 306 |
| 15 | 동작구 | 14억3,500만 원 | 6억8,250만 원 | 47.6% | 7억5,250만 원 | 341 |
| 16 | 노원구 | 6억750만 원 | 2억8,000만 원 | 46.1% | 3억2,750만 원 | 866 |
| 17 | 광진구 | 14억9,000만 원 | 6억8,000만 원 | 45.6% | 8억1,000만 원 | 194 |
| 18 | 마포구 | 15억 원 | 6억8,000만 원 | 45.3% | 8억2,000만 원 | 266 |
| 19 | 중구 | 14억7,000만 원 | 6억4,500만 원 | 43.9% | 8억2,500만 원 | 116 |
| 20 | 강동구 | 14억7,000만 원 | 6억3,000만 원 | 42.9% | 8억4,000만 원 | 367 |
| 21 | 성동구 | 18억 원 | 7억5,000만 원 | 41.7% | 10억5,000만 원 | 219 |
| 22 | 용산구 | 20억3,000만 원 | 8억 원 | 39.4% | 12억3,000만 원 | 149 |
| 23 | 송파구 | 20억5,000만 원 | 7억7,700만 원 | 37.9% | 12억7,300만 원 | 581 |
| 24 | 서초구 | 26억5,000만 원 | 9억 원 | 34.0% | 17억5,000만 원 | 341 |
| 25 | 강남구 | 27억 원 | 7억3,000만 원 | 27.0% | 19억7,000만 원 | 432 |
전세가율은 갭의 방향이 아니라 구조를 보는 지표
구로구는 매매 중위값 5억9,200만 원, 전세 중위값 4억1,500만 원으로 전세가율이 70.1%다. 반대로 강남구는 매매 중위값 27억 원, 전세 중위값 7억3,000만 원으로 27.0%에 그쳤다.
이 차이는 자치구별 가격대와 전세 보증금 레벨이 함께 만든 결과다. 개별 단지의 대출 가능액, 세금, 보유 현금은 이 데이터에 없으므로 갭 투자 가능 여부로 바로 읽으면 안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가율은 어떻게 계산했나?
전세 중위값을 매매 중위값으로 나누고 100을 곱했다.
전세가율이 높으면 가격 상승 신호인가?
아니다. 이 글은 매매와 전세 보증금의 상대적 간격만 보여준다.
개별 단지 판단에 그대로 써도 되나?
아니다. 단지·면적·대출·세금 조건은 이 표에 포함되지 않는다.
데이터 안내 ·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한국부동산원 · 2026년 5월 신고분(잠정). 평균이 아닌 중위값 기준이며 매매는 해제(취소) 거래를 제외했다. 최신월은 신고 지연으로 건수가 늘어날 수 있다. 거래량은 가격 상승·하락을 뜻하지 않는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전국 시군구 시세 보기 · 실거래가 확인법